해외→한국 택배 받는 영문주소 작성법

EMS·국제특송 수취인 주소 완벽 정리

← 블로그 목록

해외에서 한국으로 택배를 받을 때 영문주소를 정확히 적지 않으면 배송 지연·반송이 생깁니다. 수취인 주소부터 개인통관고유부호까지, 한번에 체크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수취인 주소에 들어갈 것

해외 발송자에게 알려줄 영문 수취인 주소 구성입니다.

영문주소 변환기에서 주소를 검색하면 위 칸들을 자동으로 변환해 줍니다. 전화번호 변환도 함께 지원합니다.

작성 예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23, 헬리오타워 15층 1501호 → 수취인에게 알려줄 영문 주소:

개인통관고유부호(PCCC)

해외직구 물품이 한국 세관을 통과할 때 개인통관고유부호(P + 12자리)가 필요합니다. 수취인 주소 외에 별도 칸이 있으면 반드시 입력하세요. 없으면 발송자에게 패키지 외부에 PCCC를 적도록 요청하거나, 통관 신고 시 입력합니다. 발급 방법 →

EMS·국제특급 vs 일반 항공우편

배송 조회는 배송조회 페이지에서 한 곳에 모아볼 수 있습니다.

받기 전 확인할 점

자주 묻는 질문

해외 발송자에게 무엇을 알려줘야 하나요?

영문 수취인명, 영문주소(동·호수 포함), 우편번호 5자리, +82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통관부호가 필요하면 함께 전달합니다.

관세는 어떻게 되나요?

미화 150달러(미국발 200달러)를 넘으면 관·부가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취 주소의 영문 변환은 영문주소 변환기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도착까지의 흐름

해외에서 보낸 물건이 내 손에 오기까지 거치는 단계입니다. 어디쯤인지 알면 불필요한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1. 발송국 출발 — 항공편 대기로 며칠 머물 수 있습니다.
  2. 국내 도착·통관 대기 — 인천공항 등 세관 지정 장소로 반입됩니다.
  3. 통관 진행 — 목록통관이면 자동에 가깝고, 일반통관이면 신고와 납세가 필요합니다.
  4. 국내 택배 인계 — 이때부터 국내 운송장 번호로 조회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5. 배달

통관에서 멈췄을 때 원인 찾기

증상원인대응
통관 상태로 며칠 정지통관부호 미제출배송사 문자 확인 후 회신
세금 납부 안내면세 한도 초과납부해야 배송 재개
수취인 확인 요청이름·부호 명의 불일치본인 명의 부호로 정정
요건 확인 통보제한 품목서류 제출·반송·폐기 중 선택
연락이 안 온다전화번호 오기재배송사에 직접 문의

가장 흔한 것은 첫 번째와 마지막입니다. 주문 시 통관부호와 연락 가능한 번호를 정확히 넣는 것만으로 대부분 예방됩니다.

수령 시 확인할 것

부재중이거나 못 받았을 때

국내 택배 단계라면 재배달을 신청하거나 무인함·경비실 수령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배달 완료"인데 물건이 없다면 택배사에 배달 사진을 요청하세요. 대부분 경비실이나 문 앞에 있습니다. 그래도 없으면 분실 신고를 접수하고, 판매자에게도 동시에 알려 구매자 보호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대신 받아줄 때 주의

가족이나 지인이 대신 수령하는 것은 문제없지만, 통관은 주문자 본인 명의로 진행돼야 합니다. 통관부호를 빌려주거나 빌려 쓰면 명의 불일치로 통관이 막히고, 반복되면 도용 문제로 번질 수 있습니다.

최종 수정: 2026-06-21 · 내용에 오류가 있다면 문의로 알려주세요.

→ 영문주소 변환기로 바로 변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