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이트에서 카드 결제를 하다 보면 배송지(shipping)와 별개로 청구지(billing address)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막혀 결제가 거절되는 일이 잦은데, 대부분 원인은 간단합니다. 청구지를 카드 정보와 맞춰 영문으로 정확히 넣으면 됩니다.
청구지 주소란?
청구지 주소는 카드 명세서를 받는 주소, 즉 카드사에 등록된 주소입니다. 해외 결제 시스템은 이 주소와 입력값을 대조(AVS, 주소 검증)해 부정 사용을 거릅니다. 그래서 배송지가 어디든, 청구지는 카드에 등록된 본인 주소를 영문으로 넣어야 합니다.
한국 주소를 청구지 칸에 넣기
한국 집 주소를 영문으로 변환해 칸별로 매핑합니다.
| 입력칸 | 예시 |
|---|---|
| Address Line 1 | 152 Teheran-ro |
| Address Line 2 | Apt 101-1502 |
| City | Gangnam-gu, Seoul |
| State / Province | Seoul |
| ZIP / Postal Code | 06236 |
| Country | South Korea |
결제가 거절될 때 체크포인트
- 카드 등록 주소와 일치 — 청구지는 반드시 카드사에 등록된 주소여야 합니다.
- 우편번호 5자리 — 자리수가 안 맞으면 검증 실패가 잦습니다.
- 국가 선택 — South Korea(또는 Korea, Republic of)로 정확히.
- 영문만 — 한글 입력은 인식되지 않습니다.
해외 카드 발급사가 한글 주소만 가지고 있다면, 그 주소를 그대로 영문 변환해 넣으면 됩니다. 표기가 헷갈릴 땐 영문주소 변환기로 공식 표기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