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주소를 영문으로 바꾸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네이버, 다음(Daum), 정부 주소정보누리집(도로명주소) 모두 영문주소 변환을 제공합니다. 각각의 사용법과 장단점을 비교하고, 해외직구에 더 편한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핵심 — 영문주소를 찾는 경로는 셋입니다. 정부 주소정보누리집(juso.go.kr)이 원본이고, 네이버·다음은 이 데이터를 가져다 보여줍니다. 셋의 결과는 같지만 상세주소 처리와 쇼핑몰 칸 분리는 어디서도 해주지 않습니다.
네 곳이 있습니다

정부 주소정보누리집, 네이버, 다음, 우체국. 전부 같은 행정안전부 데이터를 씁니다. 표기 결과는 똑같아요. 다른 건 보여주는 방식과 그 뒤에 뭘 더 해주느냐입니다.
| 구분 | 공신력 | 상세주소(동·호수) | 항목별 복사 | 직구 양식 |
|---|---|---|---|---|
| 정부(주소정보누리집) | 최고 | 제외 | 불편 | 없음 |
| 네이버·다음 | 높음 | 제한적 | 영역선택 복사 | 없음 |
| 영문주소 변환기(jusoshift) | 정부 API 사용 | 포함(자동 변환) | 칸별 복사 | 아마존·알리 등 |
정부 사이트는 도로명주소 조회가 주 기능이라 영문을 보려면 버튼을 한 번 더 눌러야 합니다. 네이버는 통합검색에서 바로 나와서 빠르고, 다음은 지도와 함께 보여줘 위치 확인에 좋아요. 우체국은 우편번호가 먼저 나오고 영문은 옆에 붙습니다.
넷 다 전체 주소를 한 줄로만 줍니다. 쇼핑몰 칸에 나눠 넣으려면 직접 잘라야 해요.
번역기는 왜 안 되나
지명을 뜻으로 옮겨 버립니다. 강남구가 Gangnam District, 테헤란로가 Teheran Street. 둘 다 실제로 없는 주소예요. 한국 배송 시스템이 읽는 건 번역이 아니라 로마자로 옮긴 것이라, 번역된 주소는 배대지에서 멈춥니다.
결과가 다르게 보일 때
같은 주소인데 사이트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참고항목(동 이름) 포함 여부 차이예요. 역삼동을 붙이느냐 마느냐인데, 해외 배송지에선 빼는 게 맞습니다. 동은 도로명 체계에서 공식 요소가 아니라서요.
드물게 표기가 바뀐 직후라 한 곳만 옛 값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그럴 땐 정부 사이트가 기준이에요.
해외직구라면
넷 중 어느 것도 아마존 칸에 맞게 잘라 주진 않습니다. 그게 이 사이트 변환기를 따로 만든 이유이고요. 같은 데이터를 쓰되, 결과를 12개 몰 양식으로 나눠서 보여줍니다.
실제로 눌러보면
정부 사이트(juso.go.kr)는 검색 후 결과 옆 "영문보기"를 눌러야 합니다. 한 번에 안 나와요. 대신 여기가 원본이라 표기가 바뀌면 제일 먼저 반영됩니다. 공문서에 쓸 주소라면 여기서 확인하세요.
네이버는 검색창에 "영문주소 강남구 테헤란로 152"처럼 넣으면 통합검색에 바로 뜹니다. 빠른데, 결과가 한 줄이라 아마존 칸에 나눠 넣으려면 직접 잘라야 해요. 우편번호는 같이 나옵니다.
다음은 지도 검색 결과에서 "영문주소" 탭을 누릅니다. 지도가 같이 보여서 위치 확인엔 좋은데, 모바일에선 탭을 찾기 어렵습니다.
우체국은 우편번호 검색이 주 기능이라 주소를 넣으면 우편번호가 먼저 나오고 영문은 옆에 작게 붙습니다. 우편번호만 급할 때 씁니다.
넷 다 동·호수는 안 나옵니다. 공식 주소 데이터에 없으니까요. 아파트라면 직접 붙여야 하는데, 그 형식(Apt 101-1502)을 모르면 여기서 또 막힙니다. 이 사이트 변환기는 한글로 넣으면 그것까지 바꿔 줘요.
자주 묻는 질문
어떤 도구든 영문 표기는 같나요?
네, 모두 행정안전부 공식 데이터를 따르므로 표기 자체는 동일합니다. 차이는 상세주소 처리·복사 편의·직구 양식 지원입니다.
직구라면 동·호수까지 포함해 칸별로 복사되는 영문주소 변환기가 편리합니다.
최종 수정: 2026-06-23 · 내용에 오류가 있다면 문의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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